유재석 상황극, 망나니 역할에 완전 몰입..."2013년 살만한 곳이구나"

입력 2013-11-17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석 상황극

(사진 = MBC 무한도전 영상 캡쳐)

개그맨 유재석의 상황극이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관상-왕게임 편에서 양반에서 망나니로 신분이 내려가면서 추격전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데프콘(대북곤)에게 얻은 타의마신을 통해 미래로 넘어와 신분 재탈환을 위한 추격전을 펼쳤다.

특히 유재석은 현재로 넘어와서도 망나니라는 신분을 잊지 않고 일반 시민들과 이에 맞는 상황극을 끊임없이 선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망나니가 된 유재석은 경희궁으로 가는 길을 묻는 도중 일반 시민에게 얻은 삶은 계란을 땅에 주저앉아 까먹는가 하면 길거리에 내놓은 잔반에서 시금치를 꺼내 먹는 등 천민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재석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좋아하는 여성들을 보고 “망나니가 이렇게 인기가 좋단 말이냐. 2013년 이곳은 살만한 곳이다”라며 폭소케 했다.

유재석 상황극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상황극, 망나니 역할에 너무 웃었다" "유재석 상황극, 리얼하게 잘했다" "유재석 상황극, 깨알웃음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74,000
    • -1.49%
    • 이더리움
    • 2,65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22,200
    • -0.46%
    • 리플
    • 1,794
    • -1.97%
    • 솔라나
    • 109,300
    • -1.18%
    • 에이다
    • 254
    • -2.31%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353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90
    • -2.18%
    • 체인링크
    • 12,240
    • -2.16%
    • 샌드박스
    • 79.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