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권용관, 소속팀 LG와 1년 1억원에 재계약

입력 2013-11-16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용관의 타격 모습(사진=뉴시스)
LG트윈스가 16일 오후 자유계약선수(FA)인 권용관과 1년 총액 1억원에 계약했다.

올시즌 이후 FA자격을 얻은 권용관은 원소속구단과의 협상 시한 마감일인 16일 계약금 2000만원, 연봉 8000만원의 조건으로 LG와 계약했다.

성남고를 종럽하고 1995년 LG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통산 1161경기에 출장해 0.229의 타율을 기록중이며 홈런 42개, 도루 59개, 타점 273개를 기록했다. 2010년 SK로 이적했다가 2013 시즌 LG로 복귀했다. 전천후 내야 백업 요원으로 올시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도왔다.

권용관은 계약 이후 “홀가분한 마음이다”라는 심경을 밝히며 “내년 시즌 LG트윈스 팬들에게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 무엇보다 후배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LG 백순길 단장 역시 “권용관 선수가 LG트윈스에 남아줘서 고맙다. 신바람 야구의 DNA를 전승해줄 고참 선수로서 팀을 든든히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6,000
    • +6.28%
    • 이더리움
    • 3,165,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5.55%
    • 리플
    • 2,120
    • +5.95%
    • 솔라나
    • 135,500
    • +8.23%
    • 에이다
    • 411
    • +5.66%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77%
    • 체인링크
    • 13,860
    • +7.03%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