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규취급 코픽스 연 2.62%…한달 만에 하락

입력 2013-11-15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만에 다시 하락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지난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연 2.62%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 1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9월 2.63%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10월 0.01%포인트 내리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 추이를 느리게 반영하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10월 2.94%를 기록, 전월대비 0.05%포인트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다가오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새로 반영되면서 하락세가 지속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5,000
    • +0.53%
    • 이더리움
    • 2,709,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1%
    • 리플
    • 1,510
    • -1.18%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7%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9.1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