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리런칭 취소, 관계자 “스타일 채널이란 특성 때문에…”

입력 2013-1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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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공식 포스터(사진=CJ E&M)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리런칭 취소 배경에 대해 방송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CJ E&M의 관계자는 최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기존에 tvN에서 진행하던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온스타일 채널로 옮겨 리런칭을 준비했다. 그러나 패션 스타일 채널이라는 온스타일의 특성 상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리런칭이 무기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10월30일 첫 녹화를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리런칭답게 게스트는 천정명, 정경호, 한고은 등 라인업을 갖췄었다. 이후 14일 첫 방송을 8시간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한편 이와 관련해 백지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제작비 문제로 불방되다니. 제가 능력이 없어 안타까울 뿐, 자비로 제작해서라도 그동안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기다리셨던 분들께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며 제작비와 관련한 방송의 리런칭 취소를 언급했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지난 2009년 5월 첫 방송된 이래 CNN 앤더슨 쿠퍼, 퀸시 존스, 윌아이엠, 제시카 알바,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아웅산 수치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성공 스토리를 드러낸 인터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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