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도 살리지 못한 육중완의 메뉴, ‘육삼밥’은?

입력 2013-11-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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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육삼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육중완은 13일 자정, 고정출연하고 있는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에서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통편집된 굴욕을 털어놨다.

육중완은 “획기적이라고 생각했던 메뉴인 육삼밥을 선보였다. 라면, 고기, 밥 등 야식 세 개가 밥이 된다는 뜻의 ‘3밥’에, 나의 성인 ‘육’을 넣어서 ‘육삼밥’이라고 소개했지만 통편집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재석이 웬만하면 다 살려주는데 이건 못 살려주더라. (육삼밥을) 보자마자 ‘아’ 했고, 딱 먹었는데 ‘상상했던 그 맛’이라고 하더라”며 방송 뒷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육삼밥의 맛을 궁금해 하던 정선희를 위해 “다음에 해드리겠다”고 말했지만 정선희는 거절했다. 청취자들은 “그 메뉴는 명수 오빠가 싫어했을 거 같아요”, “중완 오빠 육삼밥 나도 해줘요”, “육삼밥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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