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당한 동생 곁 지키는 강아지...중국을 울렸다

입력 2013-11-15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로드킬 당한 동생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최근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 피현(郫县)에서는 길가에 생후 3개월 가량의 강아지와 함께 죽어있는 강아지가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강아지는 오누이 사이로 주인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먹을 것을 구하러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강아지는 죽어있는 동생 곁을 떠나지 않고 이틀이나 같은 장소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다 못한 주민들이 길 옆 땅에 죽은 강아지를 매장하자 이 강아지는 직접 무덤 속에 뛰어들어 동생을 꼭 안았다는 것이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다”,“이왕표 기증 사연과 함께 너무 감동적이다”,“이왕표 유서에 답한 이동우도 감동이다”,“이연도 사연도 슬픈데...이 사연도 너무 슬프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0,000
    • +3.15%
    • 이더리움
    • 3,255,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57
    • +1.91%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5%
    • 체인링크
    • 15,450
    • +3%
    • 샌드박스
    • 61.55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