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일본 LNG 탱크 터미널 보냉재 공급

입력 2013-11-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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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이 일본의 협력사 오카야쿠기(岡谷鋼機)와 일본에 건설 예정인 22만㎞의 육상용 LNG 탱크 터미널의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도호가스에서 발주한 것으로, 가와사키 중공업이 치타-미도리하마(Chita-Mirorihama)에 건설 예정인 LNG 탱크 터미널의 주요 자재인 보냉재를 공급하는 것이다.

우용환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의 가스 대기업들이 진행 중인 다수의 LNG 탱크 터미널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향후 가와사키 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주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화인텍은 지주사인 동성홀딩스의 자회사로써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LNG초저온 보냉재는 LNG선 및 해양플랜트 특수선박(LNG FPSO)의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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