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서울 2014', 박재범-노라조-정준영 1차 라인업 발표

입력 2013-1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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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연말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서울 2014(COUNTDOWN SEOUL 2014)’가 오는 12월 31일 서울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카운트다운 서울 2014’는 14일 공개된 1차 라인업으로 박재범, 노라조, 정준영을 공개했다.박재범은 강렬한 힙합비트의 곡부터 감미로운 알앤비 발라드, 댄스 뮤직, 비보잉까지 한 자리에서 풀어 놓는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 노라조(조빈 이혁)는 오랜 내공으로 관객들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수려한 외모, 개성 있는 보이스, 4차원 매력이 눈길을 끄는 정준영 역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하는 CJ E&M 페스티벌사업팀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페스티벌 문화가 대중적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한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고, 단순히 음악을 듣는 관객이 아닌 주도적으로 페스티벌 문화를 즐기는 관람객 층이 주류로 자리잡았다”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인업으로 꽉 채웠다. 연말의 들뜬 기분과 페스티벌의 트랜디한 문화를 만끽하고 싶은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럽파티와 페스티벌이 결합된 형태의 ‘카운트다운 서울 2014’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월 1일 새벽 5시까지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5시 각 티켓사이트를 통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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