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옴니버스 강좌 인기 비결은 ‘저명인사 초청 특강’

입력 2013-11-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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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가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릴레이로 진행하는 ‘옴니버스 강좌’가 수년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2006년 2학기부터 8년째 사회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옴니버스 교양강좌를 이어오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충주캠퍼스와 증평캠퍼스, 경기 의왕캠퍼스에서 총 104회에 걸쳐 이뤄지는 이 강의는 2학점짜리 일반교양 과목이다.

대학 관계자는 “강좌에 각계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자 매 학기 초 수강신청 때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320명 정원을 모두 채울 만큼 학생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에는 표형종 한국커리어개발원 대표가 ‘21세기 성공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계발 5C’, 산악인 김영식씨가 ‘등산과 도전’이란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판규 전 육군참모총장,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등도 강의를 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또한 ‘국가재정 건전성 유지와 복지’란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대학 관계자는 “옴니버스 강좌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수강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과 일반인까지 몰린다”며 “재학생들이 교양을 쌓는 데 더없이 좋은 수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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