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미국발 훈풍에 동반 상승

입력 2013-11-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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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상위주들이 미국발 훈풍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만4000원(1.69%) 오른 144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2.26%), 현대모비스(2.74%), 기아차(1.49%) 등 현대차 3인방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7%), 현대중공업(2.3%), 신한지주(1.66%), 삼성생명(1%), KB금융(1.17%) 등 삼성화재(-0.59%)를 제외한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오르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의 청문회 발언에 힘입어 상승마감한 것이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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