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미국 대형은행 3개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3-11-15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골드만삭스그룹 등 미국 대형은행 3개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미국 대형은행 8개에 대한 신용평가를 마친 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그룹·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장기 신용등급은 ‘Baa1’으로 한 단계 낮춰졌고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은 각각 ‘Baa2’와 ‘A3’로 한 단계 강등됐다.

무디스는 이날 뱅크오브뉴욕멜론과 스테이트스트리트의 독자신용도를 ‘A1’으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두 은행의 신용등급은 장기 수익성의 어려움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스테이트스트리트 웰스파고의 지주사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BoA와 씨티 자회사의 등급은 상향 조정했다.

로버트 영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미국 은행 규제 당국이 대형 은행들의 실패에 대비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1,000
    • -1.4%
    • 이더리움
    • 2,97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8
    • -1.75%
    • 솔라나
    • 124,700
    • -1.97%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9.73%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