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 매수세에 하루 만에 상승 반전

입력 2013-1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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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15(1.22%) 오른 511.7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며 개인이 326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원, 83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위를 보였다. 일반전기전자, 오락문화가 3%, 운송, 음식료/담배가 2% 대로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운송장비/부품, IT 부품, IT/HW, 정보기기, 의료/정밀기기 제약 등도 1%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 디지털컨텐츠, 비금속. 인터넷, 금융 등이 1%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동서, 포스코ICT, 다음을 제외한 업종이 오르고 있다. 파라다이스가 3%, 셀트리온, CJ오쇼핑이 2%의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등이 1%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596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한 323개 종목이 하락했다. 68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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