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3분기 흑자지속

입력 2013-1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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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가 지난해 적자에서 1분기 흑자전환 성공 후 3분기도 흑자를 지속했다. 2012년 결산에서 22억8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영인프런티어어는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영인프런티어는 2013년 3분기 매출 122억6000만원 영업이익 2억1000만원, 당기순익 5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는 “매출원가 개선과 판매관리비 개선으로 작년 동기 14.7억원 적자, 결산 22.8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성공 후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올해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의 기반과 생명공학솔류션분야의 기대효과로 바이오 분야의 매출확대가 목표대로 달성된다면, 회사는 더욱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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