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개발플랫폼 ‘비주얼 스튜디오 2013’ 출시

입력 2013-11-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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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 개발 환경을 구현해 주는 최신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3(Visual Studio 2013)’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2013’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에서 구동 가능한 앱을 제작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3의 통합 개발 환경(IDE)은 고품질 앱을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따르면 ‘팀 파운데이션 서버 2013’과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앱을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앱 수명 주기 관리(ALM)를 더욱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우 8.1 스토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3’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에서 구동이 가능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또 윈도우 애저와의 결합으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을 가능하게 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OS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돕는다.

또 400여개의 다양한 아이콘과 컬러를 통해 개발자들의 코드 분석 효율성을 높였다.

코드렌즈와 피크(Peek) 정의 기능을 제공해, 다른 개발자에 의해 작성된 코드 또한 쉽게 이해하고 구조를 파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바이스 상에 구동되는 앱의 배터리 전력 소모나 구현되는 성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웹 개발에 있어서는 ASP.NET WebForms, ASP.NET MVC, WCF, Web API services 등 최신 웹 개발 기술을 적용하여 쉽고 빠르게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3’과 함께 출시된 ‘팀 파운데이션 서버 2013’은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된 앱의 사용자, 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 등 실제 개발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도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은 실제 개발 프로젝트 서버를 구현하지 않아도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프로젝트 관리, 테스트 관리, 클라우드 부하테스트, 요청 및 피드백 관리, 코드커멘팅 등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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