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세계 우수 판매사원 109명 한국 초청

입력 2013-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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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왼쪽)이 13일 '우수 판매사례 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도네시아법인 에바 에라워티(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의 전 세계 상위 1% 판매사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G전자는 12~14일 이천 곤지암 리조트에서 전 세계 우수 판매사원들의 축제인 ‘제2회 2013 LG 글로벌 베스트 프로모터 어워드(LG Global Best Promoter Awards 2013)’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글로벌 베스트 프로모터 어워드’는 해외 법인별 최우수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동기 부여 및 영업 기술 향상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LG전자는 전 세계 50여개 LG전자 판매법인에서 활약 중인 판매사원 중 성과 및 역량을 고루 평가해 상위 1%에 속하는 우수 사원들을 선정했다. 올해는 영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등 23개국 109명의 판매사원이 한국 본사로 초청됐다. 특히 LG전자는 13일 ‘우수 판매사례 경진 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개인별 우수 판매 사례를 발표, 공유하고 상호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현장에 복귀한 후, 타 국가의 우수 판매 사례를 벤치마킹 해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또 당일 저녁엔 ‘시상의 밤’ 행사를 갖고 총 40여개 발표 사례 중 우수 사례 4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에바 에라워티가 최우수상인 ‘LG 레드 캡틴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겐 LG 울트라북, 21대 9 시네뷰 모니터 등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그 외에도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세계 도자비엔날레 방문 등 참가자들간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은 “판매사원들은 최전방에서 자사 고객들과 매일 소통하는 LG전자의 얼굴”이라며 “실질적인 판매 향상 및 LG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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