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김영희 "나는 야동 마니아" 스튜디오 초토화

입력 2013-11-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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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우먼 김영희의 솔직한 고백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맘마미아’ 녹화에서는 김영희가 엄마와 함께 살며 불편한 점으로 “야동을 마음 편히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엄마와 같이 살아서 불편한 점이 있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대한 돌직구 답변.

“평소 살색 동영상을 즐겨 본다.”며 조심스레 입을 연 김영희는 “나는 야동 마니아”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김영희는 “요즘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 소리를 끄고 동영상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그 점이 가장 괴롭다”고 파격적인 고백을 이어갔다. 이에 김영희 엄마는 “가끔 김영희와 서먹서먹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를 비롯한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보민 김혜선 박은영 레이디제인 박진주 박소영 등 열 팀의 스타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맘마미아’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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