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사과 "트위터 또 해킹 죄송, 유일한 소통공간 없앨 순 없어"

입력 2013-11-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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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사과

은혁이 계속되는 트위터 해킹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은혁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실명을 다시 거론하진 않을게요. 피해입으신 여성분께 죄송하고요.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회사와 이야기 중이니까 빨리 조치를 취할게요. 트위터가 유일한 소통공간인데 없애고 싶진 않으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은혁이 이같은 사과문을 게시한 것은 이날 그의 트위터가 또 한 차례 해킹돼 케이블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한 일반인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 게재돼서다.

은혁은 즉시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남겼다.

은혁은 지난 11일 오후에도 트위터를 해킹 당해 한 여성의 나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된 바 있다.

은혁의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사과? 진짜 누굴까", "은혁 사과? 왜 은혁 트위터 계정만 계속 해킹하나", "은혁 사과? 은혁만 공격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은혁 난감하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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