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퇴출운동 점입가경...서명자 5000명 넘어 "막장+황당 더 못봐"

입력 2013-11-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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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퇴출운동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공주' 연장으로 원고료 50억원을 챙긴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에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 연장 반대 및 작가 퇴출'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오로라 공주 연장 반대 및 종영을 요구합니다'라는 글에는 12일 오후 1시 현재 5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서명을 마쳤다.

전날까지만 해도 임성한 퇴출운동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2600명 정도였다. 그런데 이날 오전 임성한 작가가 종영 댓가로 수십억의 개런티를 챙긴다는 보도가 나오자 반대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이 임성한 작가를 비판하고 드라마 연장을 반대하는 이유는 배우들의 비상식적인 하차와 황당무계한 줄거리 때문이다.

청원을 시작한 아이디 '현물'은 "주연배우의 강제 하차 및 비윤리적 대사의 '오로라 공주' 추가 연장을 반대한다. 조기 종영을 원한다. 임성한 작가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며 서명운동의 이유를 밝혔다.

임성한 퇴출운동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들도 "임성한의 막장드라마 전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임성한 작가, 시청자를 무시하는 행위 그만해라" "임성한 작가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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