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중장기 안정성·수익성 모두 확보…목표가↑-BS투자증권

입력 2013-11-13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투자증권은 13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발전 석유화학, 반도체 등 전방산업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록코리아의 주가는 연초대비 31.3% 상승했고 해양프로젝트 발주로 고수익성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에 발전, 석유 화학, 반도체 등 전방산업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일 하이록코리아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492억원 영업이익은 21.3%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23.8%로 재료비 감소에 따라 시장컨센서스 이상의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곽 연구원은 “고마진 밸브 매출 비중이 40~45% 수준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매출액은 2168억원, 영업이익률 24%로 실적의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내년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곽 연구원은 “올해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16.2% 증가한 2150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14.2% 이상 증가한 2455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해양플랜트, 발전 EPC등 전방산업의 견조한 성장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0,000
    • +0.73%
    • 이더리움
    • 2,61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56%
    • 리플
    • 1,732
    • -0.17%
    • 솔라나
    • 110,600
    • +2.2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34%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33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