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법원에 개인 파산신청 “10억 빚 못 갚겠다”

입력 2013-11-13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산신청 윤정수(사진 = 뉴시스)

개그맨 윤정수(41)가 결국 파산신청했다.

한 매체는 12일 법조계 인사의 말을 인용해 윤정수가 최근 10억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 파산신청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윤정수는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 뿐 아니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도 채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윤정수의 파산신청을 접수하고 그의 수입과 재산을 검토,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정수는 사업 실패와 지인의 보증을 서는 등 각종 문제로 거액의 빚을 안게 됐다. 이에 대해 윤정수는 올초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 “무리한 투자로 23억원 규모의 자택이 경매로 넘어갔다. 대출을 많이 받아 한 달에 900만원의 이자를 지불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05,000
    • -1.01%
    • 이더리움
    • 2,61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6%
    • 리플
    • 1,707
    • -1.84%
    • 솔라나
    • 111,100
    • -0.27%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7%
    • 체인링크
    • 11,880
    • -1.33%
    • 샌드박스
    • 83.06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