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처음처럼 해피 만들기를 통해 제작한 라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주류
이번 이벤트는 ‘처음처럼 페이스북(www.facebook.com/firstsoju)’에서 오리지널 ‘처음처럼’ 라벨과 ‘겨울’, ‘윈터’, ‘성탄’을 주제로 한 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 라벨에 적혀 있는 다섯 개의 문구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라벨을 제작이 완성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아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들이 ‘처음처럼’ 라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올해 ‘가수 김장훈과 함께하는 깜짝 솔로파티’를 비롯해 자라섬의 ‘재즈와 함께하는 리듬 앤 바비큐’ 행사 등 다양한 ‘해피 이벤트’를 통해 감성 마케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