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정·실내 서비스인 ‘광대역 LTE 홈펨토셀’ 연내 본격 상용화

입력 2013-11-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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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 홈펨토셀’을 개발해 연내 순차적으로 상용구축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 KT
KT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 홈펨토셀’을 개발해 연내 순차적으로 상용구축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KT가 이번에 적용한 광대역 LTE 홈펨토셀은 전파환경이 열악한 건물 내부까지 광대역 LTE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KT 광대역 LTE 홈펨토셀은 △주력망인 1.8GHz 광대역 주파수 지원이 가능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 △옥외기지국과 홈펨토셀 간 고품질의 이동성 보장 △안전한 트래픽 전달을 위한 보안성 강화 △외부 무선환경의 변화에도 설치 및 관리 가능한 ‘SON(Self Organizing Network)’ 기술 적용 등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SON 기술은 LTE 홈펨터셀의 핵심기술로, 주변 기지국 신호를 탐색하여 적정 커버리지를 산정하고 간섭을 제어한다.

KT 관계자는 “주력망인 1.8GHz의 경우 광대역 및 최대 2배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KT의 핵심 주파수 자원으로 이번 홈펨토셀 서비스에서도 지원 가능하므로, KT 고객이라면 가정 내 어느 곳에서도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KT는 이미 펨토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화관, 쇼핑몰 등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퍼블릭 펨토셀망을 운용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LTE 펨토셀 서비스를 위해 초고속·고품질 광통신 인터넷 전송망이 지원되야 하는데 KT는 이미 전국 61만Km 규모의 세계 최고 수준의 광통신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고, 암호화된 프로토콜 전송을 통한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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