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15일 오픈

입력 2013-11-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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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6층, 2개동, 총1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3㎡ 132가구, 110㎡ 66가구로 구성됐다. 총가구의 67%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83㎡ 중소형 평면으로 배정됐다. 일부 저층을 제외한 전타입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 3월 분양을 진행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앞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는 분양당시 황금역세권,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84㎡의 경우 분양 당시 평균 3.2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정계약일 내에 전가구 완판된 바 있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ㆍ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해 단지 지하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서울성산초교, 홍대사대부속초교, 홍대사대 여중ㆍ고, 성산중, 경성중ㆍ고 등이 있다.

각 세대 내에는 냉방전용 천정형 에어컨,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ㆍ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관에는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 촬영되는 ‘스마트현관 도어카메라’가 설치된다. 기타 대기전력차단 및 전등, 보일러컨트롤러가 포함된 통합형 그린스위치, 욕실 바닥 난방과 매립형 샤워수전도 제공된다.

분양가는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 보다 낮은 3.3㎡당 최저 1760만원대, 평균 19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등 가전 옵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를 고려시 실질적으로 3.3㎡당 평균 1800만원대로 공급하는 셈이다. 또한 중도금에 대해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계약금 10%(2회 분할납부), 중도금 50%, 잔금 40%)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5-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37-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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