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가정사 고백…생선 비린내 탓에 택시도 못 탔다

입력 2013-11-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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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가정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자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한 KBS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30대 남성이 출연해 직업 때문에 결혼을 못해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정육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민 주인공은 "현재 정육점 사장인데, 여자들이 내 직업을 싫어한다"며 "직업만 보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는데, 그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 가정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가정사, 늘 밝은 모습만 보였는데 가슴아프다”, “이영자 가정사,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이영자 가정사, 많은 사람들이 역경을 이겨낸 이영자를 응원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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