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아랫급 소형 SUV 이렇게 생겼다…이미지 유출

입력 2013-1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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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쿄모터쇼에 양산형 공개, 북미 겨냥한 전략형 소형 SUV

▲혼다의 베스트셀러 SUV인 'CR-V' 아랫급으로 등장할 새 모델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혼다의 소형 SUV 디자인이 유출됐다. 새 모델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도쿄 모터쇼에서 양산형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차 크기는 닛산 쥬크, 쉐보레 트랙스 등과 비슷한 크기. 점차 확대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혼다도 마침내 뛰어들 예정이다.

11일 자동차 전문 매체 '카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혼다의 새 SUV는 지난 1월 열린 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어반 SUV 콘셉트’의 양산형이다.

당시 혼다는 2013년 말 일본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에는 내년 초 진출할 예정이다. 혼다 CR-V로 베스트셀러까지 등극했지만 점점 커져버린 차체 사이즈 탓에 고전했다. 이 자리를 메워줄 새 소형 SUV가 절실했고,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개발을 마쳤다.

전체적인 모습은 최근 혼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충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 인기있는 소형차 '피트' 플랫폼을 바탕으로 4기통 1.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을 예정이다. 피트 역시 풀모델체인지 때 새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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