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붐도 '불법도박' 혐의 소환 조사...다음은?

입력 2013-11-1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검찰이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에 이어 붐에 대해서도 '불법도박' 혐의로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 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과 함께 연예인 수 명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벌인 후 향후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수사 이후 개그맨 이수근과 가수 토니안, 방송인 탁재훈 측은 11일 소속사를 통해 불법 도박 혐의를 인정하고,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인 것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 혐의를 포착했다.

검찰은 이들 이외에도 유명 연예인 수 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 놓은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연예계 후폭풍은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1,000
    • -0.74%
    • 이더리움
    • 2,41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2.45%
    • 리플
    • 1,589
    • -0.06%
    • 솔라나
    • 112,400
    • +1.9%
    • 에이다
    • 220
    • +0.46%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75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0.48%
    • 체인링크
    • 11,080
    • +0%
    • 샌드박스
    • 71.74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