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측 "검찰조사 사실 인정...향후 공식입장 발표"

입력 2013-11-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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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에 이어 토니안이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토니안) 소속사 측이 검찰조사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이투데이는 가수 토니안이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토니안 소속사 측은 "토니안 본인에 확인해 본 결과 최근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게 맞다"며 "현재 조사 결과를 두고 기다리고 있다. 공식입장은 결과 나오는 것에 따라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 등은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승리팀을 예상,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억원대 배팅을 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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