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탁재훈 등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조사…'사설 스포츠 토토' 도박

입력 2013-11-10 2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근 탁재훈

방송인 이수근씨(38)와 탁재훈씨(45) 등 유명연예인들이 거액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졋다.

10일 SBS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10일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로 이씨를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검찰은 이에 앞서 같은 혐의로 탁씨 역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씨와 탁씨는 '사설 스포츠토토'사이트와 전화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인 '맞대기'를 통해 거액의 불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판돈이 제한된 스포츠토토와 달리 사설 사이트와 맞대기의 경우 무제한 배팅이 가능하다.

검찰은 이씨 외 다른 연예인들의 도박설도 불거지고 있어 수사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0,000
    • -1.73%
    • 이더리움
    • 4,329,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3%
    • 리플
    • 2,820
    • -0.21%
    • 솔라나
    • 189,300
    • +0.11%
    • 에이다
    • 521
    • -0.19%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09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89%
    • 체인링크
    • 17,940
    • -1.43%
    • 샌드박스
    • 211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