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 벨포트, 밴 핸더슨에 복수의 KO승 “다시 한판 붙는다면?”

입력 2013-11-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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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비토 벨포트(36ㆍ브라질)가 댄 핸더슨(43ㆍ미국)을 상대로 복수를 KO승을 거뒀다.

벨포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야니아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나이트 32 대회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댄 핸더슨을 1라운드 KO로 쓰러트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핸더슨은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저돌적으로 밀고 나왔다. 그러나 벨포트는 그 빈틈을 노려 강력한 왼손 편치를 날렸고 충격을 입은 핸더슨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벨포트는 이후 핸더슨을 위에서 누르며 강력한 파운딩을 시도, 핸더슨은 벨포트의 파운딩 공격을 간신히 뚫고 일어섰다. 그러나 벨포토는 강력한 헤드킥으로 핸더슨의 머리를 강타, 핸더슨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경기는 종료됐다.

벨포트와 핸더슨은 지난 2006년 프라이드 32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핸더슨은 3라운 끝에 벨포트에게 3대0 판전승을 거둔바 있다. 벨포트는 이번 승리로 통산 전적 24승10패를 기록, 2009년 UFC에 복귀해서 옥타곤 전적 8전6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 경기를 본 네티즌은 “벨포트 댄핸더슨, 의외로 경기가 빨리 끝났다” “벨포트 댄핸더슨, 해드킥 정말 일품이었어” “벨포트 댄핸더슨, 다음에 또 경기 했으면”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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