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변신 금호아시아나 사옥, 시민에게 개방

입력 2013-11-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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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상무(좌측)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와 서울메세나 아츠워크 결연식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본관 사옥 로비가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메세나 아츠워크’ 캠페인에 참여해 9일 하루 본관 사옥 로비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공연을 펼쳤다.

서울 광화문 지역의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업인 금호아시아나는 ‘로비를 열고 예술을 채우다’ 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12시 45분터 로비에서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로미오와 줄리엣’ 과 이원국 발레단의 ‘발레 갈라’ 를 공연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문화재단이 기업과 시민들 간의 거리를 문화예술로 좁히자는 취지로 지난 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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