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식구들' 오현경, 과거 첫 사랑 재회…위험한 관계 시작 "우리회사 출근해라"

입력 2013-11-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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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오현경이 첫사랑을 만났다.

9일 방송된 KBS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왕수박(오현경)이 SNS를 통해 첫 사랑과 연락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박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첫 사랑을 직접 만나게 됐다. 왕수박은 “ 내가 아는 그 허우대 맞아?”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허우대는 “몇 년 만이냐. 너희 부모님은 잘 지내시냐. 너 같은 놈에게 딸 못 준다고 난리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며 “그렇게 내가 좋다더니 선본지 석달만에 시집간 건 무슨 매너냐”고 지난 과거를 드러냈다.

허우대는 왕수박의 힘든 결혼생활 이야기를 듣고 일자리를 제안했다. 허우대는 “내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출근해라. 네 일하는거 봐서 돈은 주겠다. 일단 이 돈으로 옷 한 벌 사입어”라고 말하며 500만원의 수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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