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악플 심경 고백…"파격 베드신 후회 안한다"

입력 2013-11-08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관문 배슬기

'야관문'에서 파격 베드신을 찍어 논란이 일었던 배우 배슬기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배슬기는 8일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감독 임경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49세 연상 신성일과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 배슬기는 "부모님은 영화가 잘 나왔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베드신도 그렇고 엄마 친구들과 지인들 모두 와서 함께 봤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다들 영화를 야하게 느끼기보다 영화적인 감정에 동화된 것 같다고 했다"며 "그나마 가장 안 좋은 반응이 우울하다거나 촬영 중 힘들었겠다는 반응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초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노출에 집중돼 있어 속상했다"며 "하지만 노출연기를 후회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배슬기 눈물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많이 야하지 않았는데 배슬기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 "이런 과정들을 통해 연기가 더 성숙해지길", "연기자 변신 더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암 말기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 간병인 연화(배슬기) 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9,000
    • -1.57%
    • 이더리움
    • 3,38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93%
    • 리플
    • 2,040
    • -1.73%
    • 솔라나
    • 124,000
    • -1.35%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3%
    • 체인링크
    • 13,680
    • -0.5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