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단장 수비사레타, “우리팀 선수들 모두가 호날두보다 낫다”

입력 2013-11-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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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리오넬 메시(사진=AP/뉴시스)
안도니 수비사레타 바르셀로나 기술고문이 7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바르셀로나와 AC 밀란간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4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비사레타는 특히 타타 마르티노 감독과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페인 방송채널인 카날 플러스와 인터뷰를 가진 수비사레타는 당시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메시에 대해 “메시가 어떤 선수인지 모두가 잘 봤을 것이다”라고 전제하며 “메시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파브레가스와의 공격 조합 역시 매우 훌륭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수비사레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거론하며 바르셀로나 전 선수들의 기량을 칭찬하기도 했다. “내 생각에는 테요가 호날두보다 훨씬 낫다”라고 언급한 그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선수들이 내 생각에는 호날두보다 나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노 감독에 대해서는 “타타 마르티노 감독 부임 이후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승리해야만 함을 의미한다. 마르티노 감독은 부임 이후 팀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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