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7% ↓…연준 출구전략 우려

입력 2013-11-08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연내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금에 매도세를 유입시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30달러(0.7%) 빠진 온스당 1308.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2.8%로 블룸버그 집계 예상치인 2.0%를 웃돌았다. 전 분기 GDP 성장률은 2.5%였다.

지난달 16일간 지속된 셧다운(부분 영업정지) 사태에서 불구하고 미국의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준이 조만간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도 유로화 대비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대체투자수단인 금에는 매도세가 유입된다.

ECB는 이날 정례정책통화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50%에서 0.25%로 0.25%포인트 낮췄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전일 대비 0.71% 하락한 1.34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4,000
    • +2.07%
    • 이더리움
    • 3,101,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077
    • +0.87%
    • 솔라나
    • 133,000
    • +1.84%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36%
    • 체인링크
    • 13,580
    • +1.2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