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숭용·장재중·전병호 코치 선임… 12명 코치진 구성 완료

입력 2013-11-07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위즈 이숭용 타격 코치(KT 위즈)

▲KT 위즈 장재중 배터리 코치(KT 위즈)

7일 KT 위즈 야구단은 “XTM 이숭용 해설위원을 타격 코치로 삼성 라이온즈 장재중 배터리 코치, 전병호 투수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야구단은 조범현 감독을 포함 총 12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했다.

주영범 단장은 “이숭용 코치는 2000년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타자로 출장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성실한 선수였다. 신인 선수들의 타격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프로에 적응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장재중·전병호 코치는 다년간 2군 코치를 역임하며, 신인 선수 육성에 검증된 코치”라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KT 위즈 전병호 투수 코치(KT 위즈)

이숭용 코치는 1994년 태평양에 입단해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2011년 넥센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선수 생활 18시즌 동안 통산 2001경기에 출전하며, 프로야구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역대 최초로 이적 없이 단일팀에서 세운 기록이다.

장재중 코치는 1994년 쌍방울에 입단한 후 SK,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3년 은퇴 후 LG 불펜코치와 SK, 기아, 삼성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했다.

전병호 코치는 1996년 삼성에 입단해 12시즌을 한 팀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8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삼성에서 투수 코치로 2군 선수들을 지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53,000
    • -2.12%
    • 이더리움
    • 4,330,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0.71%
    • 리플
    • 2,826
    • -0.6%
    • 솔라나
    • 188,600
    • -0.05%
    • 에이다
    • 523
    • -0.9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50
    • -1.25%
    • 체인링크
    • 18,000
    • -1.75%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