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 이중적 태도…김무성·권영세 불러 수사해야”

입력 2013-11-07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7일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와 관련 “국정원 관계자에 대한 조사는, 수사는 아예 얘기도 없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이처럼 이중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문재인 의원이 피의자인 양 언론플레이를 한 반면, 대화록 불법유출 의혹과 관련한 김무성·권영세 두 사람은 소환은 커녕 서면조사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정치검찰’이라는 말도 아깝다. ‘권력을 위한 검찰’이 돼 버렸다”면서 “이제 대화록 불법 유출사건수사의 본격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무성, 권영세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 수사해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0,000
    • +1.82%
    • 이더리움
    • 3,421,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4%
    • 리플
    • 2,107
    • +1.44%
    • 솔라나
    • 126,300
    • +1.45%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03%
    • 체인링크
    • 13,75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