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눈물 "김남일 이별 통보에 눈물 펑펑" 고백

입력 2013-11-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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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눈물

▲방송 캡쳐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결혼 전 축구선수 김남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김보민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아나운서와 축구선수라는 직업 탓에 김남일과 헤어질 뻔한 경험을 전했다.

김보민은 "김남일이 '나중에 가서 헤어질 바에 지금 헤어지자. 우린 결혼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보민은 이어 "내가 '왜 결혼이 모든 연애의 끝이냐. 결혼하지 말고 만나자'고 설득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MC 박미선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김남일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나"고 묻자,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결혼해달라고 했다. 안된다하니 결혼하지 말고 만나달라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보민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김보민 눈물, 안쓰럽다","김보민 눈물, 정말 김남일 좋겠다","김보민 눈물, 이젠 울지 마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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