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김보연ㆍ김혜은 왕따에 “나 바보 됐어!” 눈물…118회 예고

입력 2013-11-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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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예고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김보연과 김혜은의 따돌림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6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8회에서는 힘겹게 시집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시몽(김보연 분)과 황자몽(김혜은 분)에게 따돌림을 받으며 괴로워한다. 5일 방송된 117회에서 영어토크 왕따로 크게 놀란 오로라는 이번 방송에서는 불어 토크로 무시를 당한다. 이에 오로라는 “나 바보 됐어”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설설희(서하준 분)와 약혼을 일주일 앞둔 박지영(정주연 분)은 급성 림프종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있다. 설설희를 설득해 항암치료를 권해보지만 “죽을 운명이라면 죽는다”라며 이미 체념한 설설희는 설득하기는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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