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위급상황에 '보호 장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자가 공개돼 화제다.
이 의자는 평상시에는 평범한 의자의 모습이다. 그러나 천장이 무너지고 벽이 흔들리는 지진 등이 일어나면 곧바로 사람의 머리와 어깨 등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헬멧으로 변신한다.
자연재해가 특히 많은 일본 등에서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를 접한 네티즌들은,“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그냥 의자 기능은 적을 듯"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앉을 때 불편해 보인다”.“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