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1대 100'캡처
왕영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참여, "조형기와 초등학교 동창인데 아무도 믿질 않는다"고 말했다.
왕영은은 "조형기는 어렸을 때도 지금 얼굴과 똑같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 나이로 보는 것 같고 나는 대학생 때에도 초등학생이냐는 소릴 들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날 왕영은에 이어 2라운드에는 가수 민해경이 출연,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입력 2013-11-05 21:31

왕영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 참여, "조형기와 초등학교 동창인데 아무도 믿질 않는다"고 말했다.
왕영은은 "조형기는 어렸을 때도 지금 얼굴과 똑같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 나이로 보는 것 같고 나는 대학생 때에도 초등학생이냐는 소릴 들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날 왕영은에 이어 2라운드에는 가수 민해경이 출연,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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