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월세 ‘2+1년 갱신’ 도입 안한다”

입력 2013-11-05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정이 주택의 전월세 계약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4일 일부 언론은 “새누리당과 정부가 4일 당정협의를 개최해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 세입자가 2년 계약기간이 끝난 뒤 1회에 한해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부는 새누리당의 의견에 동의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해명자료를 통해 “계약갱신청구권을 포함한 전월세 상한제는 단기적인 전월세 가격급등, 임대주택 공급 축소 등이 우려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47%
    • 이더리움
    • 3,47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89
    • +0.53%
    • 솔라나
    • 128,100
    • +2.07%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75%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