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아산 반도유보라 평균 2.44대1…순위내 마감

입력 2013-11-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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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아산 반도유보라’가 평균 경쟁률 2.44대 1을 기록하며 순위내 청약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선보인 아산 반도유보라의 3순위 청약결과 최고청약률은 15.24대 1을 보였고, 642명 모집(특별공급분 8개 제외)에 총 1569명이 몰려 평균 2.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됐다.

△59㎡A타입은 319가구 모집(특공제외)에 총 893명이 청약, 2.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B타입은 평균 125가구 모집에 464명이 청약, 3.71대1을, △59㎡C타입은 198가구 중 212명이 청약, 1.07대1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당해지역에서 많은 청약자들이 몰려 기존 아산시민들의 내 집 마련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반도건설은 이 같은 좋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평면특화, 에코 프리미엄, 교육특화의 3가지 요인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59㎡ 4bay 혁신평면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고객취향에 맞춘 공간특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평면뿐만 아니라 이미 인프라가 다 갖추어진 입지와 아파트 단지 내 YBM영어마을을 도입한 것이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일이며, 계약일은 11∼13일 3일간 당첨자에 대해 진행된다. 계약 시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입주는 2016년 5월이다.

아산 반도유보라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총 650가구 전용면적 59㎡ 전 세대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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