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2’ 하하 “원조 가수로 출연하고 싶다”

입력 2013-11-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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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사진=JTBC)

하하가 JTBC ‘히든싱어 2’에 러브콜을 보냈다.

9일 밤 11시 방송될 ‘히든싱어 2’의 주현미 편에는 홍진영, 이봉원, 솔비, 하하, 데니안, 한영, 하하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히든싱어 2’의 녹화에서 “‘히든싱어2’에 원조 가수로 출연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MC 전현무는 하하에게 “혹시 출연한다고 하면, 히트곡이 4개가 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너는 내 운명’,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부산바캉스’, ‘찹쌀떡’ 등 딱 4개가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녹화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이어 하하는 은근한 비웃음에도 굴하지 않고 ‘히든싱어 2’의 원조 가수로서의 출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의 원조 가수로 등장하는 주현미는 데뷔 29년차의 트로트 가수로, ‘비 내리는 영동교’, ‘눈물의 블루스’, ‘짝사랑’, ‘신사동 그 사람’, ‘잠깐만’, ‘또 만났네요’ 등을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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