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증후군, 자립심 부족한 젊은 세대…"부모님 품속에서 살래요"

입력 2013-11-05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라 증후군

(이투데이 DB)

자라 증후군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자라 증후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라 증후군은 '캥커루 족'과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캥거루 족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자립심이 부족해 계속적으로 부모에게만 의존하려는 젊은 세대를 가리킨다.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아니라 평생 부모의 품 속에서 살아가려 하는 자녀를 풍자하는 말로 부모 곁을 떠나려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라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것.

또 이와 비슷한 말로는 트윅스터족이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라 증후군, 이 시대의 씁쓸한 현실 가운데 하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자라 증후군, 부모들의 과잉 보호 때문 아닌가?" "자라 증후군, 실제로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자라 증후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11,000
    • +0.2%
    • 이더리움
    • 3,523,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7%
    • 리플
    • 2,119
    • +1.48%
    • 솔라나
    • 131,300
    • +4.21%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0.62%
    • 체인링크
    • 14,860
    • +2.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