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증후군, 자립심 부족한 젊은 세대…"부모님 품속에서 살래요"

입력 2013-11-05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라 증후군

(이투데이 DB)

자라 증후군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자라 증후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라 증후군은 '캥커루 족'과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캥거루 족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자립심이 부족해 계속적으로 부모에게만 의존하려는 젊은 세대를 가리킨다.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아니라 평생 부모의 품 속에서 살아가려 하는 자녀를 풍자하는 말로 부모 곁을 떠나려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라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것.

또 이와 비슷한 말로는 트윅스터족이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라 증후군, 이 시대의 씁쓸한 현실 가운데 하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자라 증후군, 부모들의 과잉 보호 때문 아닌가?" "자라 증후군, 실제로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자라 증후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0.76%
    • 이더리움
    • 2,94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15%
    • 리플
    • 1,992
    • -0.65%
    • 솔라나
    • 123,800
    • +1.31%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22%
    • 체인링크
    • 12,990
    • +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