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유복한 어린시절 공개 "종합병원장 아들… 용돈 하루에 만원"

입력 2013-11-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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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김민교가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민교는 종합병원 병원장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 집에 수영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를 키우는 분과 정원사, 집사까지 있었다"라고 회상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민교는 "초등학교 시절 하루 용돈이 만원이었다"면서 "돈이 많아 친구들에게 많이 사줬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민교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면서 집이 망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이후 아버지는 스님이 됐고 "아버지라 부르지 말고 스님으로 부르라고 했다"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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