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못난이 주의보…강소라 "나 때문에 주영이 상처 받는게 싫다"

입력 2013-11-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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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

(사진=SBS 화면캡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현석(최태준)을 걱정하는 신주영(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석의 동생 공나리(설현)이 교통사고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주영은 넋을 잃고 있었다.

보다 못한 나도희(강소라)는 이한서(김영훈)에 "나 때문에 주영이 상처받는 게 싫다. 내가 공준수 씨가 아니라면 댁을 선택했을 것 같느냐"고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서는 "공준수가 없었더라면, 내 진심을 알아줬을 거다. 나는 아주 오래 기다려줄 수 있었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도희는 "주영이를 놔 달라. 어차피 복수하고 싶은 건 나잖아"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이한서는 "아니다. 공준수와 나도희다. 공준수가 아프기 위해서는 신주영과 공현석을 이용해야 한다. 신주영이 공현석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식장에 나타날 거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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