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김우빈 “반항아 연기 많이 했는데…이번이 끝판왕” 소감

입력 2013-11-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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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김우빈(사진 = 뉴시스)

배우 김우빈이 반항아 연기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김우빈은 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성훈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우빈은 “기존 반항아 연기 많이 했는데 못해본 것 많아 아쉬웠다. 영화 속에서 아쉬움 없이 모든 것을 표현하고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했던 반항아 연기의 ‘끝판왕’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친구2’는 동수(장동건)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에 이어 17년 뒤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된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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