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보합권 등락 거듭하다 하락 마감

입력 2013-11-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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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포인트(0.21%) 하락한 533.64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 날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하락 반전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지속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59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하락을 방어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억원, 14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디지털컨텐츠와 오락문화가 1%대로 하락했고 비금속, 유통,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는 2% 이상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는 1&대로 올랐다. 종이/목재, 운송, 건설, 금융, 금속 등도 상승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반도체가 2%대의 낙폭을 보였고 포스코 ICT가 1%대로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 CJ오쇼핑, 다음, 동서 등도 하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CJ E&M과 SK브로드밴드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42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474개 종목이 하락했다. 84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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