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 일본 최고 ‘리사이클’ 기업 선정

입력 2013-1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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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일본 경제 통상산업부 3R추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3 3R' 시상에서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리덕션 프로세싱(reduction processing) 후 니켈. 사진제공 한국도요타

도요타가 폐차 재활용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4일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도요타는 최근 경제통상산업부 3R추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3 3R(Reduce·Reuse·Recycle) 시상식’에서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했다. 3R은 폐기물의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운동이다.

도요타는 또 일본 산업환경관리협회가 주최한 ‘2013년도 자원순환기술과 시스템을 위한 시상식’에서 희귀 금속인 텅스텐 리사이클을 위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인정받아 ‘희귀금속 재활용상’을 수상했다.

도요타는 일본에서 자동차가 광범위하게 보급된 ‘모터리제이션(motorization) 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70년에 토요타통상과 함께 폐차 처리 공장인 토요타메탈을 설립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재활용 기술 및 재료 회수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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