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 뉴 그랜드 체로키 출시

입력 2013-11-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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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했다. 사진은 뉴 그랜드 체로키 모습. 사진제공 크라이슬러 코리아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 모델은 리미티드(3.0L 디젤), 오버랜드(3.0L 디젤 및 3.6L 가솔린), 서밋(3.0L 디젤) 등 4개 모델이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고유의 성능에 연비 효율성, 안전·편의 사양 장착, 인테리어 품질 등을 개선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 특히 뉴 그랜드 체로키는 주행 조건에 따라 눈길, 오프로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됐다.

뉴 그랜드 체로키의 디젤은 복합 연비 11.7km/ℓ, 가솔린은 복합연비 7.8km/ℓ로 연비 효율성도 향상됐다. 또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60종 이상의 다양한 첨단 사양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판매가는 리미티드 3.0L 디젤 6890만원, 오버랜드 3.6L 가솔린 6990만원, 오버랜드 3.0L 디젤 7490만원, 서밋 3.0L 디젤 779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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